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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평화 어록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국민의 열망으로 반드시 ‘상생 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이뤄낼 것입니다.
지난해에도 우리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추며, 한반도 평화를 향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고, 북미 정상 간의 대화 의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평화’는 행동 없이 오지 않습니다.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비무장지대 국제평화지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로 아세안과의 협력 또한 강화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에 있어서도 더 운신의 폭을 넓혀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20. 1. 2.

신년 합동 인사회인사말

평화를 통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은 궁극적으로 평화경제입니다. 평화경제는 분단이 더 이상 평화와 번영에 장애가 되지 않는 시대를 만들어 남북한 모두가 주변 국가들과 함께 번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2020. 1. 7.

2020년 문재인 대통령신년사

남북은 2년 전, ‘9·19 군사합의’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그 합의를 준수하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넓혀 나갈 때 한반도의 평화도 굳건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20. 3. 1.

3.1독립운동 101주년기념사

나와 김정은 위원장 사이의 신뢰와 평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평화 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잊지 않는다면 길은 열리게 마련이며 좁은 길도 점차 넓은 길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2020. 4. 27.

수석보좌관회의모두발언

남과 북도 인간안보에 협력하여 하나의 생명공동체가 되고 평화공동체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이제는 북미대화만 바라보지 말고 남북 간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은 찾아서 해나가야 합니다.

2020. 5. 10.

대통령 취임 3주년특별연설

이제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이 지켜낸 대한민국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조국’, ‘우리 모두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평화는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며, 두 번 다시 전쟁이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것은 국민이 부여한 국가의 책무입니다.

2020. 6. 6.

제65회 현충일추념식 추념사

평화는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민주주의로 평화를 이뤄야 합니다. 그렇게 이룬 평화만이 오래도록 우리에게 번영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2020. 6. 10.

제33주년 6·10민주항쟁기념식 기념사

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8천 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평화의 약속을 뒤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은 남과 북 모두가 충실히 이행해야 하는 엄숙한 약속입니다.
어떠한 정세 변화에도 흔들려서는 안 될 확고한 원칙입니다.
우리 정부는 합의 이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어렵게 이룬 지금까지의 성과를 지키고 키워나갈 것입니다.
북한도 소통을 단절하고 긴장을 조성하며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리려 해서는 안 됩니다.
남과 북이 직면한 불편하고 어려운 문제들은 소통과 협력으로 풀어나가기를 바랍니다.
나는 한반도 정세를 획기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과 노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기대만큼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의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나 또한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남과 북이 함께 돌파구를 찾아 나설 때가 되었습니다.
더는 여건이 좋아지기만 기다릴 수 없는 시간까지 왔습니다.
한반도 운명의 주인답게 남과 북이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찾고 실천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국제 사회의 동의를 얻어가는 노력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북한도 대화의 문을 열고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기를 기대합니다.

2020. 6. 15.

수석보좌관회의모두발언

평화가 경제이고, 일자리이며 우리의 생명입니다.
평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습니다.
어려울수록 ‘작은 일부터,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평화는 누가 대신 가져다주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개척해야 합니다.
남과 북이 함께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 한민족이 반드시 같이 공존공영해서 새로운 21세기에 같이 손잡고 세계 일류 국가로 웅비하자”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소회를 기억합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남북이 연대하고 협력하는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습니다.

2020. 6. 15.

6·15 남북공동선언20주년 기념식 축사